오늘은 루나가 118일째 되는날~~ 이제 100일이 넘었기에 과감하게 30분 거리에 있는 김포 현대 아울렛을 다녀왔어요. 출발전 분유, 기저귀 등을 미리 챙겨놓고 들뜬 마음으로 고고씽~~!!

하지만... 차에 타자마자 울음이 터지는 루나...

루나야..ㅠㅠ 30분만 버텨줘... 엄빠가...

너무 오랜만의 외출이야... 우리 루나도 도착하면 엄청 좋아할꺼야~ 하고...

다독이면서 김.현.아 에 도착!!! 도착하자마자 유모차에 딱 태우는데...

우리 루나... 바로 한 2틀은 못잔 아이처럼 자기 시작...

너... 코에 시원한 바람 쐬줄려고 나온건데...

이렇게 자버리면... 엄빠는...

고마워..^^ 맘편히 구경시작!!! 우리 루나 잠잘 침대도 알아보고~ 루나 꼬까옷도 구경하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~^^ 무엇보다 벌써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더라구요??

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!! 그리고 캐럴송까지!

ㅎㅎ 역시 크리스마스를 느끼려면 이런곳에 와야 캐럴송을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용ㅎ...